
지난달 KB국민, 신한, 우리, 하나, NH농형 등 5대 은행의 예대금리차(대출금리, 저축성수신금리)가 전달보다 좁혀진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정책서민금융을 제외한 가계예대금리차가 가장 큰 곳은 우리은행이었다.
전체 은행 가운데에는 전북은행이 예대마진이 가장 컸다. 이 은행의 예대금리차는 5%에 육박했다.
22일 은행연합회 소비자 포털에 공시된 '예대금리차 비교' 통계에 따르면 우리은행의 4월 정책서민금융(햇살론뱅크, 햇살론15, 안전망 대출)을 뺀 가계 예대금리차(가계대출금리-저축성수신금리)는 1.22% 포인트(p)로 집계됐다.
이어 하나은행 (1.20% p), NH농협은행(1.18% P), KB국민은행(1.13% p), 신한은행(1.02% p) 순이다.
인터넷은행, 지방은행, 외국계 은행을 포함해 이날 공시에 참여한 19개 은행 가운데 가계 예대금리차(정책서민금융 제외)가 가장 큰 곳은 전분은행 (4.94% p)이었다. 토스뱅크(4.28% p)가 뒤를 이었다.
기업 대출까지 포함한 전체 은행의 예대금리차는 5대 은행 가운데 우리은행이 1.60% p로 가장 컸다.
KB국민은행과 하나은행이 1.59% p를 기록했으면, NH농협은행(1.53% p), 신한은행(1.38% p)이 뒤를 이었다.
5대 은행의 4월 가계예대금리차 평균치는 1.152% 포인트로 나타났다. 이는 정책서민금융 상품을 제외한 수치로 한 달 전 (1.162%)보다 0.01% 포인트 줄었다. 지난 3월에 이어 예대금리차가 두 달 연속 하락한 것이다. 정책서민금융을 제외한 5대 은행의 4월 평균 가계대출금리는 연 4.56%로 전달(연 4.692%)보다 0.132% 포인트 낮아졌다. 인터넷전문은행 중 가계 예대금리차가 가장 큰 은행은 토스뱅크(4.28% p)로 나타났다. 케이뱅크는 1.54% p, 카카오뱅크는 1.15% p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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