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프로 그룹에서 시작한 2차 전지 열풍이 포스코 그룹을 넘어 LS 그룹 주가까지 끌어올리고 있다. 전선업 재평가와 이차전지 사업진출에 힘입어 LS그룹이 26일 장 초반부터 장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오전 10시 1분기 유가증권시장에서 LS네트웍스는 전 거래일 대비 29.90%까지 오르면 상한가 (4605원)에 진입했다. LS 네트웍스는 전날에도 가격제한폭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LS(13.91%), LS전선아시아(10.76%), LS일렉트릭(2.51%)등 그룹 지주사와 계열사들도 줄줄이 급등하고 있다. 증권사들은 2분기 '어닝 서프라이즈(시장 기대 이상의 실적)'를 기록한 LS일렉트릭에 대해 향후 지속적인 성장이 기대된다며 목표주가를 일제히 상향 조정했다. 하나증권은 이날 LS일렉트릭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