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적금 증가폭이 2년 만에 가장 낮은 수준으로 쪼그라들었다.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이 멈춘 가운데 주요 은행들이 예금 금리를 내리면서 금리 매력이 없다는 인식이 퍼져서다. 증가한 예금도 시중은행보다는 비은행 금융기관에 집중된 것으로 파악됐다. ●"연 2%대 예금 매력 없다" 12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3년 3월 통화 및 유동성'에 따르면 지난 3월 광의통화(M2) 평잔(계절조정계열 기준)은 3810조 4000억 원으로 전월대비 0.2% 감소했다. 지난 1월 0.1% 감소했던 광의통화는 2월 0.3% 반등했다가 한 달 만에 감소로 전환했다 광의통화는 현금과 요구불 예금, 수시입출식 저축성예금 등 협의통화(M1)에 MMF, 2년 미만 정기예적금, 수익증권, 시장형 상품, 2년 미만 금융채, 2년 미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