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site-verification=Q_QzpMgdWO8UkPI2zlknpci-mAL1tmyBPU7wPQYNhNk 전기차의 배신? 전기요금 인상에 충전료'도미노'우려

Today news

전기차의 배신? 전기요금 인상에 충전료'도미노'우려

MC_간담상조 2023. 5. 17. 09:47
728x90

●한전, 전기료 인상안 수립 과정서 관련 부처에 산청 안 배포

●전기차 비율 5% 제주도... 충전료 인상 현실화 땐 충격 불가피

 

어제(16일) 전기요금 인상이 단행된 가운데 이번 인상안이 전기차 충전요금에까지 영향을 줄 것이란 관측이 나오면서 전기차 운전자들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환경부가 전기차 충전요금에 이번 2분기 전기요금 인상분 반영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정부는  어제 (16일)부터 전기요금을 1 kWh(킬로와트시) 당 8원 인상하는 안을 적용한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10월과 올해 1월에 이어 2분기 연속으로 전기요금을 인상한 것으로, 이번 전기요금 인상에 따라 4인 가구 기준 월 3,000원의 요금이 추가로 더 나올 전망입니다.

 

다만, 전기요금 인상이 전기차 충전전력요금 인상으로 이어져야 한다는 의무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업계에선 전기차 충전요금이 인상될 것이란 전망이 지배적입니다.

 

한국전력이 이번 전기요금 인상안을 수립하는 과정에서 전기차 충전전력요금에 대한 새로운 산정 안을 환경부와 

산업통상자원부에 배포했기 때문입니다.

 

전기차 충전요금이 인상된다면, 전기차를 이용하는 차주입장에선 지난해 9월에 이어 사실상 1년 대 두 차례나 충전요금이 인상되는 셈입니다.

 

앞서 지난해 9월 환경부는 한국전력의 전기차 충전요금 특례할인이 종료됨에 따라 공공 전기차 급속충전기의 이용 요금을 50kW 기준 kWh(킬로와트시) 당 292.9원에서 324.4원으로, 100kW 기준으로는 309.1원에서 347.2원=으로 인상했습니다.

 

한편, 전기차 충전요금 인상이 현실화될 경우 제주지역에서 유독 크게 파장이 일 것으로 보입니다.

 

전국에서 가장 높은 전기차 보급률을 기록하는 제주의 경우 지난달 기준 총 3만 5020대가 등록된 상태입니다.이는 제주도 전체 등록차량의 5%에 달하는 비율입니다.

 

https://open.kakao.com/o/sXyvP0af

https://www.instagram.com/mcmc_sehy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