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site-verification=Q_QzpMgdWO8UkPI2zlknpci-mAL1tmyBPU7wPQYNhNk 6%대 이자 월 70만 원이 5년 뒤 5,000만원으로 일하는 청년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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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대 이자 월 70만 원이 5년 뒤 5,000만원으로 일하는 청년 주목!

MC_간담상조 2023. 6. 9.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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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년도약계좌 출시 은행 금리 사전 공시

● 우대금리 적용 시 연 5.5~6.5% 고금리

● 오는 15일부터 가입... 상품 매력 높아

● 만기까지 계좌 유지가 사업 성과 가늠

 

이달 출시되는 정부의 청년도약계좌의 금리가 최고 연 6% 수준으로 사실상 책정됐습니다.

 

현재 시중은행 예, 적금 금리가 연 2~3% 수준인 점을 고려하면 보기 드문 높은 금리이며 저축은행 등 제2 금융권에서도 찾아보기 어렵습니다.

 

이대로라면 산술적으로 청년이 매달 70만 원씩 넣으면 5년 뒤에는 5,000만 원의 목돈이 마련됩니다.

 

청년도약계좌 상품을 내놓은 12개 은행 가운데 내년에 상품을 출시하는 SC제일은행을 제외한 11개 은행은 어제(8일) 은행연합회 홈페이지에 청년도약계좌 금리를 사전 공시했습니다.

 

기본 금리에 은행별 우대금리 등을 더하면 연 5.5~6.5%로 나타났습니다.

 

이 가운데 IBK기업은행이 연 6.5%로 가장 높았고, KB국민, 신한, 하나 우리, NH농협은행 등 주요 시중은행은 연 6%를 기록했습니다.

 

은행들은 기본 금리를 연 3.5~4.5%로 책정하고, 연간 개인소득 2,400만 원 이하인 청년 등에 주는 소득 우대금리는 11개 은행 모두 0.5%로 정했습니다.

 

여기에 은행별로 우대 금리를 1.5~2% 포인트를 더하는데, 은행별 우대금리 충족 조건은 급여 이체와 자동이체, 마케팅 동의 등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금리가 확정되는 것은 오는 12일이며, 가입 신청은 오는 15일부터입니다.

 

은행 입장에서는 부담이 되는 상품이지만, 고객 입장에선 가입할 만한 상품이라는 평가가 나오고 있습니다.

 

청년도약계좌 가입 대상은 만 19~34세 가운데 총급여가 7,500만 원 이하면서 가구소득 중위 180% 이하여야 합니다.

 

총 급여 6,000만 원 이하는 정부기여금 지급 및 비과세며, 6,000만~7,500만 원은 정부기여금 없이 비과세입니다.

 

병역 이행기간은 최대 6년 연령 계산 시 미산입 되며, 직전 3개년도 가운데 1회 이상 금융소득종합과세 대상자는 가입에 제한을 받습니다.

 

적금액은 월 40만~70만 원이며, 금리는 가입 후 3년 고정금리에 2년 변동금리입니다.

 

정부 기여금은 개인 소득에 따라 최대 6%대까지 매칭됩니다.

 

청년도약계좌는 윤석열 대통령의 대선 공약이자 현 정부의 국정과제 가운데 하나입니다.

 

앞서 문재인 정부에서는 청년희망적금을 선보여 지난해 2월 286만 8,000명이 가입하며 흥행에 성공했는데, 지난해 기준 해지율은 15.8%에 달합니다.

 

청년희망적금은 만기가 2년, 월 납입 한도는 50만 원이었다는 점을 감안하면, 청년도약계좌는 이보다 더 오래, 더 많이 내야 하기 때문에 중간 해지 가능성은 더 높은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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