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site-verification=Q_QzpMgdWO8UkPI2zlknpci-mAL1tmyBPU7wPQYNhNk 5대 은행 예금 10조 감소

Today news

5대 은행 예금 10조 감소

MC_간담상조 2023. 4. 4. 15:13
728x90

가계대출 15개월 연속 감소..."아직 금리 높다."

 

미국 실리콘밸리은행(SVB) 파산관 독일 도이체방크 주가 폭락 사태 등으로 '뱅크데믹' 우려가 나왔지만 국내는 '기우'에 불과했습니다. 중소형은행에서 대형은행으로 자금이동이 관측되지 않았습니다. 대형 은행의 요금불예금이 급증했지만 금리 때문에 정기예금에서 빠진 자금이 이동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출처- 김다나 디자인 기자

3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 신한, 하나, 우리, NH농협은행 등 5대 은행의 총 수신잔액은 1871조 5370억 원으로 전월 대비 13조 532억 원 감소했습니다.

 

급여통장으로 대표되는 요구불예금 잔액이 619조 2650억 원으로, 전월 대비 10조 1116억 원 늘었습니다. 주로 기업고객의 요구불예금으로 여겨지는 MMDA잔액은 같은 기간 1조 9375억 원 증가했습니다. 반면 지난달말 정기예금 잔액은 805조 3384억 원으로, 전월 대비 10조 3622억 원 감소했습니다. 정기적음은 같은 기간 2312억 원 줄었습니다.

 

일부 중소형은행의 요구불예금이 대형은행으로 이동했을 가능성이 있지만 정기예금이 빠진 자금이 요구불예금으로 이동한 모양새입니다. 이유는 금리인데, 최근 시장 금리가 안정되면서 예, 적금 금리가 떨어지면서 새로 상품에 가입하는 소비자가 줄었습니다. 5대 은행의 예금금리는 지난해 11월 5%대를 넘겼지만, 이날 기준으로는 3%대 초중반입니다.

 

시중은행 관계자는 "예금 만기가 도래했을 때 재예치하는 고객이 줄었다"며 "지난달 증시가 좋아서 투자를 관망하는 고객도 있다고 본다"라고 말했습니다.

 

이는 대형은행으로 돈이 몰린 미국과도 다른 양상인데, 미국은 SVB파산 직후 대형은행으로 자금이 이동했습니다. 대형은행들이 본인의 예치금을 더 안전하게 보호해 줄 수 있다고 생각하는 소비자가 늘어나면서입니다.. 은행권 고위 관계자는 "금융당국이 국내 소비자들이게 국내에는 리스크 영향이 적다고 명확하게 설득한 결과"라며 "국내 소비자들의 은행에 대한 신뢰도는 과거부터 매우 높은 수준이었다"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5대 은행의 가계대출은 지난해 1월부터 지난달까지 15개월 연속으로 감소했습니다. 지난달 말 기준 5대 은행의 가계대출 잔액은 680조 7661억 원으로, 전월 대비 4조 6845억 원 줄었습니다.

 

신용대출 감소가 가계대출 감소를 이끌었는데 지난달 말 신용대출 잔액(110조 9402억 원)은 전월과 비교해 2조 5463억 원 줄었습니다.

 

주담대(주택담보대출)는 지난 2월에 이어 지난달에도 감소세를 이어갔는데, 지난달 말 주담대 잔액은 511조 2320억 원으로 전월 대비 1조 5537억 원 줄었습니다. 전세자금대출은 7개월 연속 감소세입니다. 전세자금 대출의 지난달 말 기준 잔액은 126조 6138억 원으로, 전월과 비교해 1조 9014억 원 줄었습니다.

 

https://open.kakao.com/o/sXyvP0af

https://www.instagram.com/mcmc_sehy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