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택금융공사가 실시한 '주택금융 실태조사'에서 '실거주 목적의 1 가구 1 주택은 꼭 필요하다'는 응답 비율이 처음으로 70%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청년, 신혼부부의 절반 가까이는 40년 이상 초장기 보금자리론 이용 의향이 있는 것으로 조사 됐습니다.
6일 주택금융공사가 발표한 '2022년 주택금융 및 보금자리론 실태조사'에 따르면 보금자리론을 이용하지 않는 전국 만 20세 이상 일반가구 5000 가구 중 70.3%가 실제 거주할 목적의 1 가구 1 주택은 꼭 필요하다고 인식한 것으로 조사되었는데요, 이 비율이 70%를 넘은 것은 관련 조사가 시작된 이래 처음입니다. 최근 몇 년 동안 해당 응답 비율을 보면 2017년 60.5%, 2018년 62.1%, 2019년 59.2%, 2020년 61.4% 2021년 65.3%로 파악이 됐습니다.
연령별로 실거주 목적의 1 가구 1 주택 소유 필요성은 60대(73.4%)가 가장 많이 공감했고, 유주택자(76.8%)가 무주택자 59.6%) 대비 상대적으로 높았습니다.
30대 이하 (64.6%)에서는 1 가구 1 주택 소유에 대한 필요성을 가장 낮게 응답했습니다.
이 조사는 지난해 8월 8일부터 9월 30일까지 일반가구 5000 가구 대상으로 면접조사 방식으로 진행된 결과입니다.
일반가구 중 유주택자는 3090명, 무주택자는 1910명이며, 연령별로는 30대 이하 1156명, 40대 1022명, 50대 1153명, 60대 지상 1669명입니다.
일반가구 중 38.0%는 '향후 주택구입 의향이 있다'라고 응답했습니다. 이는 전년 조사 (37.2%)와 비슷한 수준입니다.
주택담보대출 이용 시 고려하는 것으로는 금리 수준 (62.9%)과 한도 (35.1%)를 최우선으로 하고, 다음으로 고정금리인지, 변동금리인지 여부(24.7%), 대출 만기 (24.1%) 순으로 중요시하는 것으로 응답했습니다.
향후 주택담보대출을 이용할 경우 고정금리(49.0%)를 변동금리(16.9%) 보다 더 선호했습니다. 또, 고정금리와 변동금리의 금리차가 1.25%~1.0% 포인트 이내로 좁혀질 때 고정금리를 선호하는 비율이 크게 높아지고, 금리차가 0.5% 포인트 이내이면 변동금리의 대부분이 고정금리로 이동하는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한편, 청년과 신혼부부 대상으로 한 대출만기 40년 이상의 초장기 보금자리론 이용 의향은 44.4%이며, 이용을 원하는 가장 큰 이유는 매월 원리금 상환 부담이 줄어서(53.4%)인 것으로 응답했습니다.
개인적으로 내 집마련은 저도 노후가 되기 전 마지막 목표이기도 합니다. 예전 생각으로는 집 마련보다는 '그 비용으로 돈을 굴리는 게 낫지 않을까? 그리고 더 여유가 생길 때 집을 마련해도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했지만 어찌 됐든 목표는 집을 산다는 것이었는데 기사 중 마지막 문단에 40년 이상 상환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반감이 들기도 했습니다.
아무래도 40년 동안 상환을 한다면 경제적인 활동을 하는 기간을 넘어서 까지 상환을 하는 것 같은데, 상환기간이 너무 길다고 느껴지는데 의외로 40% 넘는 분들이 이용 의향이 있으시다니 많이 놀랐네요. 내야 할 이자도 만만치 않을 거 같은데....
그 기간을 줄이려면 목돈을 먼저 만들어 대출금액, 대출상환기간을 최대한 줄이는 게 베스트 일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도 많은 분들께 경제활동을 시작하시게 되면 세로저축이 아니라 가로저축으로 당장 눈앞에 미래가 아닌 훗날 미래에 대해서도 준비를 해야 한다고 말씀을 드리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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